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치 항공 (문단 편집) === 대한민국 운항 노선 === ||<-5> '''{{{#fff 대한민국 운항노선}}}''' || || '''출발 공항''' || '''도착 공항''' || '''편명''' || '''출발 시각''' || '''도착 시각''' || ||<|5> [include(틀:국기, 국명=대한민국, 출력= , 크기=30)]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||<|4> [include(틀:국기, 국명=일본, 출력= , 크기=30)] [[간사이 국제공항|오사카 간사이]] || MM712 || 07:30 || 09:15 || || MM702 || 10:35 || 12:20 || || MM706 || 15:25 || 17:10 || || MM710 || 21:00 || 22:45 || || [include(틀:국기, 국명=일본, 출력= , 크기=30)] [[도쿄 국제공항|도쿄 하네다]] || MM808 || 22:35 || 00:45 || ||<|4> [include(틀:국기, 국명=일본, 출력= , 크기=30)] [[간사이 국제공항|오사카 간사이]] ||<|5> [include(틀:국기, 국명=대한민국, 출력= , 크기=30)]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|| MM701[* 2023년 10월까지는 MM001. 외항사 중 최초로 인천 노선에 001편이 붙은 사례였다. 처음으로 취항한 국제선 노선이 인천 노선이였기 때문.] || 07:40 || 09:45 || || MM705 || 12:30 || 14:35 || || MM709 || 18:00 || 20:05 || || MM711 || 19:40 || 21:45 || || [include(틀:국기, 국명=일본, 출력= , 크기=30)] [[도쿄 국제공항|도쿄 하네다]] || MM809 || 01:55 || 04:45 || 일본 국적 저비용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[[2012년]] [[5월 8일]]부터 [[인천국제공항]]에 하루 3회 정규 편을 취항, 이후 [[2013년]] [[9월 13일]]부터는 부산 [[김해국제공항]]으로도 하루 1회 왕복편이 열렸다. 운임은 해피피치(환불불가 요금) 기준으로 '''부대 비용 포함''' 편도 50,200~259,800원[* 원래 75,500~295,500원이었는데 2014년 들어 가격을 대폭 내렸다.]. 최저 왕복 10만 원 대, 허구한 날 하는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그 이하로도 왕복 가능하지만 여차하면 [[대한항공|우리의 날개]]나 [[아시아나항공|색동날개]]보다도 비싼 값에 이걸 타고 가는 참극이 벌어질 수도 있다(...). 모처럼 결제했는데 항공권 검색 시스템에서 더 싼 국내 항공사가 나올 경우 혈압이 솟는 걸 경험할 수가 있다. 가격 배정은 선착순. 맨 처음 50,200원짜리 표가 풀리고 그 표가 매진되면 가격이 한 단계 올라간다. 이렇게 가격이 올라가다가 마지막에는 259,800원까지 올라가는 시스템이다. 주의할 점은 이렇게 가격이 올라가도 제한된 서비스는 그대로이므로, 편도 10만원 이상 가격이 올라가 있으면 [[제주항공]]이나 [[티웨이항공]], [[에어부산]] 등 다른 저비용 항공사를 알아보는 게 낫다. 간사이 1터미널의 긴 입국심사대기줄이 싫거나 성수기면 그냥 타자.[* 대표적으로 겨울철(12월~2월)에는 국적 저비용 항공사가 성수기 요금을 적용하는 데 반해 이 항공사는 그런 거 없다.] 취항 이벤트로 인천-간사이 항공권을 한정으로 편도 '''3만원'''에 풀어버리는 짓을 단행하면서 화려하게 등장하는 듯했는데, 2012년 5월 8일부터 신설된 인천-간사이 노선의 경우 거의 2년간 마지막 비행기가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이 '''오후 10시 55분'''이인데 도착 지연상황이 벌어지면 [[난카이 전기철도]] [[난카이 공항선|공항급행]] 막차(23:29)를 못 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. 그래서인지 취항 초기에는 프로모션 티켓이 잘 팔리지 않아 할인행사를 수 차례 반복했다. 인천 - 간사이 노선이 피치가 운행하는 첫 국제선 노선이라[* 그래서 MM001/002 편명이 이 노선에 붙었다.] 회사 차원에서 이런저런 노력을 했는데, 우선 항공사의 요청으로 난바와 히네노로 향하는 심야 버스 시간대가 늘어났다. 하지만 여전히 22시에 공항에 도착했다 삐끗하면 외국인이 숙소 못 찾아가는거나 일본인이 집 못 찾아가는거나 도찐개찐 불편하다보니 스케쥴을 조정, 2014년 봄부터는 22시 20분에 도착하도록 변경했고, 무엇보다 난카이 막차가 늦춰지면서 마지막 비행편과 관련된 문제는 거의 해소된 편. 그 외에도 2016년 2월 6일부터 인천-간사이를 하루 왕복 '''4'''회로 늘리면서[* 시간대를 1회 추가한 이유는 그만큼 장사가 잘 되기도 하지만 인천 - 하네다 노선 개통 이후 비행기 운용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. 구체적으로 얘기해보면 간사이발 마지막 비행기가 인천에 도착하면 하네다를 왕복한 뒤 간사이행 첫 비행기로 출발하는 것.] 아침이나 오후까지 다양한 시간대에 운행하면서 하루 1~2회 왕복이 전부인 제주항공이나 [[이스타항공]], [[티웨이항공]]보다 시간대에 대한 선택권이 넓어졌다[* 다만 제주항공은 인천-간사이, 김포-간사이 노선이 별도로 2회씩 있어서 결국 서울 노선은 하루 4회가 있는 셈이고,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은 2016년 6월 7일부터 [[코드셰어]]를 통해 하루 4회 운항으로 증편되는 효과를 내고 있다. 다만 국내 항공사는 시간대가 좀 몰려 있어서, 시간대 측면에서는 피치항공 쪽이 좀 더 다양한 운항 스케줄을 제공하는 건 사실이다.]. 그 결과 [[http://www.ajunews.com/view/20170912124622131|인천 - 간사이 노선은 탑승률이 88%대 인기 노선이 되었고]], [[아사히 방송]] 취재에서도 이 노선을 소개했다. 아직 복항이 되지는 않았지만 아직 공식 앱에서 [[인천국제공항|서울]]-[[나하 공항|오키나와]], [[인천국제공항|서울]]-[[신치토세 공항|삿포로]] 노선 검색옵션이 살아있는 것을 보면 피치항공에서 이 두 노선을 완전 단항하지 않았고 차후 복항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으로 보인다. 인천 노선이 인기를 얻자 2014년경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에도 오사카 노선이 하루 한 번 들어오기 시작했다. 위의 인천과는 다르게 저녁에 오사카에 도착하는 일정이었다. 그러나 부산 노선은 [[에어부산]]을 필두로 한 한국 저비용 항공사들과의 경쟁에서 버티지 못하고 2019년 초에 단항했다. 이후 코로나 시국을 거치면서 검색옵션에서조차 완전히 빠졌다.[* 현재 김해에서 간사이 2터미널으로 출입국하고 싶다면 [[제주항공]]을 타는 수 밖에 없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